안녕하세요? 저는 속눈썹을 배운지 얼마되지 않은 초보예요.
아무래도 현재는 실무자로 일하지 않다보니, 인터넷 커뮤니티 통해 이런저런 정보를 습득하게 되는데요. 그러다 우연히 준양사를 알게되었고 세미나 소식을 접하게 되었어요.
제겐 세미나 자체가 처음이다 보니 아무것도 모르고 신청하였는데, 참석한 후 지금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너무나도 가볍고 가슴이 뜁니다. 이런 양질의 수업을 들을수 있다니.. 너무 행복해요.
원장님 부원장님 두분 다 너무 대단하시고 연예인 보는 것 같은(?) 그런 기분도 들고, 참석하신 분들 다들 모두 존경스럽더라구요.
말이 필요없이 아묻따 최고예요. 다음 세미나때 또 찾아뵐겁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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