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귀한 후기를 또 남겨주셨네유~~~^^
어려운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마음먹기가 어려운 일이걸랑유~~~ㅎㅎ
더구나 이쁘게 봐주시니~~ 더할나위 없이 기쁘네유~~ 사람을 기분좋게 해주는 능력이 있나봅니다 성애님은~~~^^
차분하신 성격이라서~~후기 남기는 일은 안하실듯 하신데도~~ 준양사를 사랑해 주시는 마음이 듬뿍 담겨져 있어서 오늘도 행복합니다~~^^
담에 또 뵙기로 하구유~~ 늘~~ 건강과 함께 하는 나날 되세유~~~^^
[ Original Message ]
준양사에 다니기 시작한지가 벌써 2개월 돼가네요.
준양사를 알게된것은 또 하나의 행운인거같아요.
다름아니라 제 주변분들 다른샵에서 펌한걸보면 초보자인 제가한것보다 안이쁘거든요~~~😄😄 다들 저보고 해달라고 난리네요. 재료도 어디꺼쓰냐구 물어보고요. 젤중요한건 준양사 원장님~~~ 생각만해도 자꾸 *^^* ♡ 성격이 너무좋으시고 털털하시고 ㅋ 원장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앞으로 준양사와 쭉~~~ 인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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